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소감문 소감문
연수기관 | margarita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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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 빛가람 초등학교 | 작성자 | 김영주() |
1일
비행기를 타고나서 미국에 도착한 뒤 나는 박물관에 갔다가 테메큘라 시청에서 저녘에 호스트 부모님을 만났다.
호스트 부모님은 mr.road아저씨와 mr.kim아주머니 였다.
2~3일
테메큘라시를 돌아다니며 염소와 농구장 그리고 연수생들과 함께하는 보트 타기 그곳에서 폭포 샤워를 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4일
학교에 처음의로 같다. 떨림과 함께하는 환영식과 budy를 만나고나서 학교를 둘러보고나서 집의로 가기전에 농구장에 가서 공놀이를 하고
집의로 갔다.
5일
학교에서budy와 함께 시간표
1교시 체육
2교시 과학
간식 시간
3교시 독서
4교시 미술
점심 시간
5교시 수학
6교시 사회
7교시 문법
학교가 끝난 뒤 우리는 호스트 가족과 함께 쥬만지를 시청하러 같다.
우리는 잠시 마트를 둘러보고 집의로 귀환
6~7일
등교 후 집의로
8일
산디아고 방문 대학 투어 산디아고 거리 투어 후 전투기(?) 박물관을 갔다가 테메큘라 시청에서 호스트 가족과 함께 집의로
9일
집에서 핸드폰사용과 산책
10~11일
등교
12일
등교후 스타워즈를 극장에 가서 시청
그때 마셨던 콜라가 미국 미디엄이 한국 라지 이상
13일
등교
14일
등교 budy와의 인사 후 상장 수여 한뒤 집의로 귀환
15일
너츠베리 팜 방문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즐기고 집의로 귀환
16일
핸드폰 사용
17일
호스트 가족과 작별후 바다를 갔다가 비행기 탑승
18일
한국 도착 공주 휴게소를 들렀다가 집의로 도착
소감: 호스트 가족은 진심의로 우리를 챙겨주는 좋은 가족이 었음 하지만 호스트 가족집에서 함께 생활한 박*원씨의 우리를 아랫사람처럼
여기는 행동이 매우 불만족 스러웠습
조*운씨는 가장 정상적인 사람의로 생각이 됨
고*종씨의 나를 짐스처럼 대하는 테도와 나를 깔보는 테도와 밤만되면 게이가 되어 변태같은 짓을 한것이 불만족 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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